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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치매안심센터와 더스마트병원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협약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
이번 협약으로 더스마트병원은 동구 여섯 번째 치매협약병원으로 추가 지정됐다. 동구는 치매검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접근성과 선택권을 한층 높이게 됐다.
더스마트병원은 협약에 따라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의뢰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진단검사(전문의 진료 및 신경인지검사 등)와 치매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현재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보편적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구민이 비용 부담 없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소득에 구애받지 않고 어르신 누구나 적기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모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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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