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소방본부 |
14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2분 광산구 도산동에서 나무를 소각하던 중 불이 인근으로 번지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컨테이너 외벽과 내부 집기비품 등을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다. 재산피해는 1936만원으로 집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날 오후 3시9분 광산구 서봉동 한 주택 뒤 야산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2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잡목과 임야 200㎡가 소실돼 5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공터에서 낙엽을 태우던 중 불길이 산길을 따라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소각 과정에서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6.14 (일)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