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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영암살래. 사진제공=영암군청 |
이 사업은 영암에 관심 있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농업·관광·문화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영암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 귀농·귀촌 가능성과 새로운 생활거점으로서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 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다.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며, 1가구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표자는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이 필수다.
선정된 참가자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영암에 체류하며 농업 체험과 관광·문화 프로그램, 주민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체류 기간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받는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이 도시민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관계인구 확대와 귀농·귀촌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관광이 아닌 생활 중심의 체류 경험을 제공해 영암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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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월)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