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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출범식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정은승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대전환기획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최초 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참여와 공감 속에서 출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시민 의견을 시정기획 과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시민이 통합특별시의 방향과 의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장으로 추진된다.
시민주권위원회는 민형배 당선인과 함께 앞으로 2주간 권역별로는 동부권?서부권?중남부권 등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듣을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창업, 농민, 여성, 문화 등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시민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타운홀 미팅은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창업과 여성·노동·문화·서부·남부·동부권 등의 현안을 주제로 총 7차례 진행 된다.
19일 광주에서 열리는 첫번째 주제는 ‘100대 창업도시 정책 타운홀 미팅’으로 정해졌다. 전남광주지역 창업기업지원센터와 컨설팅 업체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운홀 미팅에서 민 당선인은 전남광주지역 발전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창업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기관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통합특별시 시정기획서와 핵심 전략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목표, 슬로건 논의도 본격화된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상징체계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재정 운영 방향과 기업유치 전략, 필수 조례 정비 등 출범 직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과제 점검도 병행한다.
대전환기획위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광역도시간 결합을 통해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참여와 공감 속에서 출발해야한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시민이 통합특별시의 방향과 의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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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월)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