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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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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의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15.8%), 전자부품(11.9%) 등이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했다.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5.4%가 늘었는데 자동차 등 기계류(14.1%)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1월(56.5%)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전자전기(45.9%)를 중심으로 40.8%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백화점이 8.7% 늘고 대형 마트 8.0%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건설투자에서 건축착공면적은 공동주택 부대시설 등의 기타(-56.9%)가 대폭 줄어들면서 전년 동월 대비 5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축허가면적은 85.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남은 제조업 생산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21.5%), 코크스·석유정제(-17.9%)이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1%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0% 증가했는데 석유제품(91.7%) 등의 급증이 상승을 이끌었다.
수입은 철광석(-31.9%), 기타광산물(-21.2%)를 중심으로 6.9%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의 경우는 전년 동월 대비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투자는 건축착공면적이 주거용(-56.9%)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5.5%가 줄고 건축허가면적은 64.6% 감소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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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월)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