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과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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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과제 찾는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목포본부, 24일 지역경제세미나 개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황광명)와 목포본부(본부장 김준철)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향후 대응 전략과 정책 등을 토론하기 위해 지역경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지역본부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경제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 전략 및 정책과제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의 축사에 이어 1부 주제발표와 2부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박건우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과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대효과 및 향후 과제’를, 최성환 연구위원(광주연구원)이 ‘재정지원 20조원의 경제효과와 투자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이찬영 교수(전남대학교)의 사회로 배정환 교수(전남대학교), 정상준 교수(목포대학교), 오병기 실장(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박시현 본부장(광주상공회의소 기획조사본부), 신준영 부장(한국은행 광주전남기획조사부)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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