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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화순군청 |
이번 수상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가운데 1위를 차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체감 성과, 협업 및 디지털 전환 등 정부혁신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발맞춰 소통과 협력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혁신 사례는 △24시간 응급실 확대 운영 등을 통한 응급안전망 구축(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류 이용권의 불편을 개선한 맘편한 100원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주민 편의성 제고)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 검침(디지털 행정 혁신) △고독사 고위험군 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취약계층 돌봄 강화) 등이다.
이호범 화순군 부군수는 “지난 2023년 혁신평가에 이어 한번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화순의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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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금)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