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별 입지는 광주청은 한경빌딩(광주 북구 중흥동), 수원청은 옛 롯데마트(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부산청은 퍼스트월드 브라이튼(부산 강서구 명지동), 대구청은 남산빌딩(대구 남구 대명동), 대전청은 세종IT타워(세종시 집현동)로 결정됐다.
개청준비단은 향후 대전 지역 부지를 확보해 청사를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중수청 출범 취지에 맞춰 기존 검찰청사가 아닌 단독 청사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민간 임대 건물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청사 입지 적합성 분석과 현장 확인,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했다.
향후 예비비를 확보해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제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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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목)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