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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7일까지 전남광주지역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30~80㎜, 전남·광주 내륙 20~60㎜다.
같은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평년(최저 20~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6일부터 8일까지도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 변화와 태풍의 발생·이동 여부에 따라 강수 시기와 지역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하천 주변과 저지대, 산지 인근 등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비 피해에 대비해 달라”며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만큼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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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목)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