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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학교·광주여자대학교·남부대학교·경남대학교 등 4개 대학 앵커사업단은 지난 1일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초광역 지역혁신 앵커사업 협력체계 구축
호남권-동남권 연계 성과 확산·공동 인재 양성
호남대학교·광주여자대학교·남부대학교·경남대학교 등 4개 대학 앵커사업단은 지난 1일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남권과 동남권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권역을 넘어서는 지역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초광역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산·학·연 연계 협력체계 구축 △리빙랩(Living Lab) 기반 지역문제 해결 △우수 교육 콘텐츠와 사업 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각 대학이 보유한 특성화 분야와 지역사회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권역 간 우수사례를 확산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제평 호남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호남권과 동남권 대학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각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혁신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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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목)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