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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특위 위원장으로 참석, 부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발대식을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는 글로벌 산업 지도 재편이 되는 시기에 대한민국이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발족한 특위는 한 직무대행이 위원장을,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았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고, 국회 상임위원회 여당 간사들과 권역별 대표 의원들이 참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구 국회의원들 중에는 반도체 팹이 들어설 광주군공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균택 의원(광산구 갑)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임문영 의원(광산구 을),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참여했다.
특위 간사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맡았고, 화순 출신의 오기형 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 서울 도봉구을)도 특위 위원으로 첫 회의에 참석했다.
한 직무대행은 “TF를 특별위원회로 확대·격상한 것은 이번 프로젝트를 반드시 신속하게 성공시키겠다는 당의 확고한 의지 표현”이라며 “당 대표 직무대행인 저를 비롯해 속도감 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는 분들을 모두 모셨다”고 위원들을 소개했다.
또 “정부 부처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당정은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가 균형 발전에 대전환이 될 이번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는 뜻을 공유하고 있다”며 “정부가 앞장서 미래로 향하는 길을 열면 특위가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그 길에 탄탄한 고속도로를 닦겠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메가프로젝트 성공이 국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직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균택 의원은 “오랜 숙원인 광주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함께 추진되면서,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메가프로젝트가 꼭 성공하도록 국회에서 입법과 제도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문영 의원은 “입법과 예산 지원은 물론 제도 개선과 기업 투자환경 조성, 현장 애로 해소까지 꼼꼼히 챙겨 3대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가 AI 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가장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 AI 3강과 지역주도성장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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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금)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