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T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두타몰에서 ㈜두산과 협력해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오픈했다.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 판로확대를 위해 코레일, ㈜두산과 협력해 전통주 홍보·판매 거점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aT는 지난 7일 코레일과 주요 기차역 전통주 팝업스토어 설치 등 전통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0일 서울 중구 두타몰에서 ㈜두산과 협력해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오픈했다.
코레일과는 철도 주요 역사에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 설치 △코레일 운영 편의점인 스토리웨이 내 전통주 입점 확대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철도관광상품 확대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철도역 주변 지역과 전통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농 상생 모델을 만들고, 이용객이 많은 철도역을 전통주 체험·구매가 가능한 홍보·판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두산과는 내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두타몰에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열고, 우리 전통주를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두타몰의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은 기존 안국동 1호점과 함께 다양한 전통주를 쉽게 체험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1호점과 마찬가지로 2호점은 시음과 판매를 병행하는 소비자 접점형 매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aT 홍문표 사장은 “이번 민관협력은 상생협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농업과 전통주 산업 발전의 기반을 넓히는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주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13 (월)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