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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각 체급별 우승자 이장우(경상남도씨름협회), 임태현(평택 화양연화), 홍만경(경상북도씨름협회), 김래석(당찬당진씨름단), 구두완(안산 상록수), 유원석(안산 상록수), 조형섭(대전광역시씨름협회), 장원근(서울특별시씨름협회), 정유헌(용인특례시씨름협회)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결과 생활체육 남자 청년부·중년부·장년부와 여자부, 여자학생부 등 남녀 각 체급별 우승자가 가려졌다고 밝혔다.
‘제19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는 11일 생활체육 남자 청년부·중년부·장년부와 여자부, 여자학생부 예선전을 진행한 데 이어 12일에는 생활체육 남자 청년부·중년부·장년부와 여자부, 여자학생부 결승전이 열렸다.
남자 중년부 140kg 이하의 유원석(안산 상록수)은 준결승에서 황종국(부산)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유원석은 김창현(경북)을 상대로 첫 판을 ‘뿌려치기’로 내주며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두 번째 판에서 ‘뿌려치기’로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유원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중년부 90kg 이상급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중년부 140kg 이하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같은 날 열린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청년부의 이장우(경상남도씨름협회), 임태현(평택 화양연화), 홍만경(경상북도씨름협회), 중년부의 김래석(당찬당진씨름단), 구두완(안산 상록수), 유원석(안산 상록수), 장년부의 조형섭(대전광역시씨름협회), 장원근(서울특별시씨름협회), 정유헌(용인특례시씨름협회)이 각각 80kg 이하, 100kg 이하, 140kg 이하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심연지(부산광역시씨름협회), 임혜랑(수원특례시씨름협회), 이현아(대구 들소씨름단)가 각각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학생부에서는 김채은(서울특별시씨름협회)과 이주원(화성 코리씨름단)이 각각 매화급(60kg 이하)과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13 (월) 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