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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연합회의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강성진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라며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도 회원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정책을 제안하는 대표 시민사회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회원단체와 함께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특별시장 및 특별시의회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회원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전남·광주 사회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특별시 시민사회 대표 플랫폼 역할 확대, 지역 현안 공동 대응, 사회공헌사업 확대, 시민사회 포럼 개최 등을 중점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를 비롯해 여성·복지·농업·경제·교통·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32개 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제5기 집행부는 회장 1명, 부회장 1명, 운영위원 8명, 감사 2명으로 구성돼 2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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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월)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