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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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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수가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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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준공식에서 공영민 군수와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며 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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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관계자들이 자동화 선별 시설을 통해 농산물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며 출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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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자들과 함께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 공동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준공식은 동강 마동매구 농악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참여농가 답사, 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 및 시설 시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유관 기관장, 농·축협 조합장, 출하 농가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급센터의 뜻깊은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 1층에는 고품질 농산물 출하를 위한 스마트 공동 선별장(APC), 소포장실, 저온 냉장창고, 위생검수실을 갖춰 고흥 농산물의 안전성과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2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 창업 공유오피스를 배치해 다목적 복합 농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준공식에 앞서 지난 6월 15일부터 복숭아 시범 가동을 시작했으며, 고흥 명품 복숭아의 정밀 선별과 전국 출하 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토마토 재배 60여농가와 연계해 공동 선별·출하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연중 가동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려 가동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는 단순한 농산물 선별장을 넘어 고흥 농업의 수급 조절과 산지 유통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 관리와 농가 지원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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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