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 상설특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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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 상설특위 출범

위원장에 박필순 의원 선출

박필순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최근 제2회 임시회에서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필순 의원(광주 광산구·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의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기본사회 관련 주요 현안을 조사·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필순 위원장은 “산업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전남광주가 농어촌과 에너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만큼, 그 성과가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가 재정분담 확대와 지역 공유자산 활용 등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소득과 돌봄, 의료, 교통, 에너지를 아우르는 전남광주형 기본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박필순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정 부위원장과 이재창, 이순화, 양순봉, 강경윤, 김명우, 서영미, 김수권, 강광석, 박재선, 박은정, 박만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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