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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가족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아브둘라예바 샤흘로씨(여·41)가 최근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본사 사옥에서 열린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서 행복가정상 본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소촌동에 거주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샤흘로씨는 18년 동안 한국에 살아왔다.
특히 성실한 생활태도로 어려움을 극복, 결혼이주여성으로서 광산구 외국인주민명예통장단 단장, 이주여성인권교육원장, 광산구가족센터 운영위원 등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인정받아 하나다문화가정대상 행복가정상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2009년부터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되고 있다.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 등 3개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한다.
광산구가족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사업, 지역특화, 다문화특성화사업, 온가족보둠 사업 등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자립과 다양한 이주배경 가진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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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