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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기아타이거즈와 함께 지난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ACC DAY’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A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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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타투 스티커를 부착한 모습. |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ACC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문화예술과 인기 스포츠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ACC는 이날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ACC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참여형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야구팬들을 위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 ACC 누리 소통망(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ACC의 주요 전시와 프로그램이 담긴 안내 책자를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ACC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ACC와 기아타이거즈의 여름 행사를 연계한 타투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해 시민들은 타투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ACC DAY’의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경기 시작 전에는 K-POP 그룹 ITZY(있지)의 멤버 채령이 시구자로 나서 ‘ACC DAY’의 시작을 알렸으며, 시타는 일본 출신의 ‘ACC 다국어 해설사’ 다나카 모에가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3회 말 종료 후에는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CC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퀴즈는 시민들에게 친근한 애칭으로 불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줄임말인 ‘아문당’을 소재로 구성했으며, 정답자에게는 ACC에서 열리는 ‘슈타이들 북 컬처 광주’ 전시 관람권을 증정했다. 이어 5회 말 클리닝 타임에는 가수 채령의 아웃송 공연이 펼쳐져 야구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상욱 전당장은 “ACC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ACC는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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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