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문화원서 신체·정신 키우는 ‘스포츠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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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어린이문화원서 신체·정신 키우는 ‘스포츠 히어로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8월 1~17일 특별 체험전
1컬링 국가대표 김은정·김선영 선수와 미니 경기도

김은정 선수.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리듬체조와 펜싱, 컬링 등 국가대표 종목을 직접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질 수 있는 특별 체험전이 열린다.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김선영 선수도 만날 수 있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토·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특별 체험전 ‘스포츠 히어로즈: 나도 국가대표!’를 선보인다.

드라마와 영화 속 영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스포츠 히어로즈인 국가대표 선수처럼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리듬체조, 펜싱, 골프(스내그골프), 컬링(플로어컬링) 등 이색 스포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가 전략 종목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며 잠재된 재능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컬링 여자 은메달을 획득하며 ‘안경선배’로 큰 인기를 끌었던 국가대표 김은정·김선영 선수 함께 ‘국가대표를 이겨라’라는 특별 행사가 열린다. 두 선수는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미니 경기를 하며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선영 선수. 사진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토·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특별 체험전 ‘스포츠 히어로즈: 나도 국가대표!’를 선보인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스내그골프.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특별 체험전 ‘스포츠 히어로즈: 나도 국가대표!’에서는 플로어컬링을 체험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명규 사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정신을 가꾸며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당재단만의 차별화된 어린이 교육 활동을 꾸준히 선보여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 스포츠를 함께 향유하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전은 리듬체조, 펜싱, 스내그골프, 플로어컬링 등 4개 종목을 총 8일간 하루 6회 운영한다. 종목당 1회 체험비는 1만5000원이다. 특히 2회 체험한 뒤 추가로 예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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