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체육회, 통합체육 준비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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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통합체육 준비 현장 소통 강화

종목단체·지도자 간담회 개최…체육환경 변화 대응 방안 공유

전남도체육회가 최근 도체육회관에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행정 변화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전남도체육회가 최근 도체육회관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행정 변화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전남도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26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도체육회관에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행정 변화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먼저 열린 ‘2026년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계획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규정 준수와 행정 이행 사항, 2027년 우수선수 지원 방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배) 대회 명칭 변경, 체육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전남도직장운동경기부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환경 변화 대응’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발전 방안은 물론 통합 이후 변화할 체육 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두 차례 간담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행정 환경 변화와 전국체전 경쟁력 강화, 선수 육성 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업무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회원종목단체와 직장운동경기부 등 체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호남 체육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회원종목단체와 직장운동경기부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통합체육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남 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체육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전남 체육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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