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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토리 노멀은 지난 2024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쿄 국제 기프트쇼 2024’에 참가해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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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윤 팩토리노멀 대표 |
최근 소비시장에서 향기는 단순히 냄새를 없애거나 공간을 방향하는 기능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개인의 취향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주거 공간을 자신만의 취향에 맞게 꾸미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디퓨저와 캔들, 룸스프레이 등 홈 프래그런스(Home Fragrance) 제품 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향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른바 ‘센트테리어(Scent+Interior)’ 문화가 확산되면서 향기 제품은 생활용품을 넘어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과거에는 향의 기능성과 가격이 구매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사용 경험, 선물 가치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홈코노미(Homeconomy) 문화와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분석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개선하려는 수요가 증가했고, 향기를 활용해 휴식과 기분 전환을 경험하려는 소비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프래그런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팩토리노멀(Factory Normal, 대표 하정윤)’도 제품군 확대와 유통망 다변화를 통해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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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토리노멀은 향을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닌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자의 경험을 구성하는 요소로 바라보고 있으며, ‘For the Ordinary’, ‘Mood Change’, ‘Warm Gift’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
팩토리노멀은 ‘For the Ordinary(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다)’를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하며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향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는 향을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닌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자의 경험을 구성하는 요소로 바라보고 있으며, ‘For the Ordinary’, ‘Mood Change’, ‘Warm Gift’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현재 대표 제품은 디퓨저를 비롯해 룸스프레이, 캔들, 차량용 디퓨저, 사쉐(Sachet) 등 공간용 프래그런스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향과 용량을 다양화했으며, 최근에는 바디 및 뷰티 제품군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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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윤 팩토리노멀 대표는 “팩토리 노멀은 제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고객의 일상 속에 오래 머물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 경험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 광주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세계 곳곳의 일상을 향기로 채우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다”고 밝혔다. |
유통 채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무신사, 컬리, 29CM, 오늘의집, 롯데면세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선물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리빙 카테고리와 ‘받고 싶은 선물’ 랭킹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프래그런스 제품은 최근 선물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소비 트렌드가 ‘소유’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향기 제품이 부담 없는 가격대와 감성적인 요소를 갖춘 선물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브랜드들도 패키지 디자인과 시즌 한정 상품, 기프트 세트 등을 확대하며 관련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팩토리노멀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중심의 판매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 입점하고, 시즌별 프로모션과 기획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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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토리노멀은 ‘For the Ordinary(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다)’를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하며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향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Qoo10과 아마존 재팬을 비롯해 LOFT, BIRTHDAY BAR, TSUTAYA BOOKS 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아마존과 중국 하이난 면세점 등으로도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프래그런스 브랜드들도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광고와 할인 행사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소비자가 직접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 비중이 커지고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을 비롯해 SNS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접한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체험하는 방식도 확산되고 있다.
업계는 앞으로 프래그런스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향 자체의 품질뿐 아니라 브랜드가 전달하는 가치와 디자인, 지속가능성, 고객 경험 등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소비가 확대되면서 공간을 꾸미는 과정에서 향기를 함께 선택하는 소비 문화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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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토리노멀은 지난 2024년 카카오 주관의 ‘스타콘 스타즈 어워즈’에서 온라인 셀러 부문 카카오상을 수상했다. |
이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K-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프래그런스 브랜드들의 수출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다수의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는 만큼 제품력과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스토리와 현지 유통 전략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팩토리노멀은 국내에서 확보한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정윤 팩토리노멀 대표는 “팩토리 노멀은 제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고객의 일상 속에 오래 머물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 경험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 광주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세계 곳곳의 일상을 향기로 채우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다”고 밝혔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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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화)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