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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광주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주본부 2층 라운지에서 ‘NH AI 아카데미’ 광주권역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범농협 차원의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권역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특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생성형 AI 기술의 업무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광주특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생성형 AI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집합교육 14시간과 사이버교육 4시간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운영됐다. 임직원들은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활용하며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체험했다.
농협광주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범농협 차원의 AI 네이티브(AI-Native) 조직으로의 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가속화해 농업인과 고객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농정·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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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목)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