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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2%p 오른 6773.92로 출발해 장중 6895.63까지 상승했다.
코스피는 지난 11일 0.73%, 12일 3.68%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6일 4.58% 급락한 이후 변동성이 큰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442억원, 기관은 378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187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922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45%)를 제외하고 전부 강세다. 삼성전자(5.19%), SK하이닉스(7.71%), 삼성전자우(2.04%), SK스퀘어(10.55%), 삼성전기(12.81%), 현대차(4.15%), LG에너지솔루션(0.84%), 삼성생명(5.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6%)가 올랐다.
반면 코스닥의 상승 폭은 제한됐다.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지수는 0.14%(1.17p) 오른 860.08을 나타냈다.
수급별로는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72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20억원, 70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원익IPS는 5.47% 오른 11만7600원에 거래됐다. 이오테크닉스와 주성엔지니어링도 각각 4.67%, 2.70% 상승했다. 에코프로는 0.55%, 에코프로비엠은 0.17% 올랐다.
바이오 종목은 엇갈렸다. 알테오젠은 0.94% 내린 31만4500원, HLB는 0.84% 하락한 4만1250원을 나타냈다. 에이비엘바이오도 0.92% 내렸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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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목)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