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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세무사회는 11일 예산·재정전문가인 안도걸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예산·재정전문가인 안도걸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세무사회는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발전을 위한 조세·예산 정책에 대한 제언’이라는 주제 토론을 통해 광주특별시 재정협의회 설치, 지원금 배분 기준·집행결과 공개, 미래대응 기금 설치,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 구축, 소상공인 대상 세무·회계·경영 지원, 식품·바이오·관광·에너지 산업과 연결되는 농어업 전략산업 육성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국가지원금은 소비성 사업보다 지역의 세입기반을 키우는 사업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세무사·재정전문가·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재정협의회를 운영해 지원금 집행 공개 등 주민 신뢰를 확보하고 세수 풍년기에 재원을 적립하고 세수 결손기에 활용하는 ‘미래 대응기금’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도걸 의원은 “예산은 단순한 재정집행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전략이다”며 “광주특별시가 산업·문화·교통이 융합된 미래형 융복합도시가 되도록 자치단체 및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은 “전남광주의 통합과 상생은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세무사회도 지역사회와 함께 정책지원과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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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목)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