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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소방서는 21일 ‘2026년 을지연습’을 맞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GC녹십자 화순공장을 방문해 맞춤형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화순소방서 |
이날 지도점검은 이오숙 광주전남통합특별시소방본부장과 최인석 화순소방서장을 비롯해 사업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사업장 현황 청취 및 현장 시찰, 제조시설 특성 맞춤형 화학물질 사고 예방 및 피난 체계 점검 등을 실시했다.
화순소방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요 산업시설과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소방안전 관리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인석 화순소방서장은 “국가적 중요 시설인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대형 사업장과 긴밀히 소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21 (금)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