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 GC녹십자 화순공장 현장 점검
검색 입력폼
사회일반

화순소방, GC녹십자 화순공장 현장 점검

을지연습 연계 화학물질 사고 예방

화순소방서는 21일 ‘2026년 을지연습’을 맞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GC녹십자 화순공장을 방문해 맞춤형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화순소방서
화순소방서는 21일 ‘2026년 을지연습’을 맞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GC녹십자 화순공장을 방문해 맞춤형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지도점검은 이오숙 광주전남통합특별시소방본부장과 최인석 화순소방서장을 비롯해 사업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사업장 현황 청취 및 현장 시찰, 제조시설 특성 맞춤형 화학물질 사고 예방 및 피난 체계 점검 등을 실시했다.

화순소방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요 산업시설과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소방안전 관리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인석 화순소방서장은 “국가적 중요 시설인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대형 사업장과 긴밀히 소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