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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해양경찰정비창과의 협력으로 소리조선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청 |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해양경찰정비창이 전남 지역 업체들과 117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전체 인원 101명 가운데 73명을 전남광주 지역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전국 해양경찰 함정의 정비를 총괄하는 핵심 시설로, 최첨단 플로팅 도크와 자동화 설비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서남해와 제주해역에서 운용되는 해경 함정이 정비를 위해 부산정비창까지 장거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정비 접근성을 높여 함정 정비기간 단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해경정비창은 운영 이후 지역 업체의 입찰 참여와 자재 구매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인재 채용과 산학 협력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러한 지역 상생과 수리조선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안교진 창장은 목포 재임기간 동안 전문인력 확충과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해경정비창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수리조선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시는 해경정비창이 올해 42척의 함정 수리를 시작으로 운영을 안정화하고, 향후 수리 역량과 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면서 지역 수리조선산업의 성장과 관련 업체의 동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뿐만 아니라 외주 수리업체 관계자와 정비를 위해 입항하는 함정 승조원 등 약 4000명의 생활인구 증가와 9700여명의 고용 유발, 약 3000억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해경정비창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 아울러 직원뿐만 아니라 외주 수리업체 관계자와 정비를 위해 입항하는 함정 승조원 등 약 4000명의 생활인구 증가와 9700여명의 고용 유발, 약 3000억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해경정비창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27 (목)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