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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형 장성경찰서 삼서파출소장 |
특히 공기순환이 자유롭지 않은 지하 주차장 등에서의 에어컨 가동 후 취침은 더욱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전문가들은 너무 냉각시킨 차량 내 실도온도는 호흡곤란을 야기할수 있고 심한 경우 심근경색까지 이를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자동차 실내 온도가 엄청 치솟고 있어 손을 가져다 대면 화상을 입을 것처럼 뜨거운 경우가 흔한데 라이터나 방향캔 등 가스를 이용한 제품을 차내에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있어 자칫 고온에 의한 폭발로 이어지면서 화재로까지 번질수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차량 내 질식 화재사고, 사소한 안전 불감증은 소중한 목숨과 재산을 한순간에 빼앗아 갈수 있다.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차량 내에서 에어컨을 켜고 숙면을 취하는 것은 금하고, 운전 중에도 수시로 내부 공기를 환기시키는 절대 안전수칙을 지키자.
김덕형 g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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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목)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