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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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광주국세청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 실천"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체납관리단 운영 방안 등 논의



광주지방국세청은 28일 정부광주합동청사 15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국·과장 및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세청이 발표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 운영방안과 세무조사 운영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올해 출범한 세무서의 체납관리단 운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양철호 청장은 “체납관리단을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통합 재정징수기관(KRS)으로의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자”며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활동과 함께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납부의무 소멸 등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또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라는 새로운 국세행정의 비전이 일선 현장에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변화의 취지와 필요성을 직원들에게 공유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가장매매·편법증여 등 부동산 탈세,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민생침해 탈세 등에 대해서는 조사 역량을 집중해 엄단하고,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추적징수를 당부했다.

양 청장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강조하면서 “국민의 입장에 서서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한편 현장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실천하며 한마음 한 뜻으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자”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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