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벽진동서 음주운전 추돌사고…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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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벽진동서 음주운전 추돌사고…5명 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원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내 5명이 다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원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내 5명이 다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원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내 5명이 다쳤다.

29일 광주 서부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 광주특별시 서구 벽진동 한 교차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옆 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충격 여파로 튕겨 나간 SUV는 앞서가던 다른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으며 멈춰 섰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탑승자·동승자 등 5명(중상 1명·경상 4명)이 다쳐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에서 운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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