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밀알복지재단 4억여원 태양광 가로등 50등 광양시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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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밀알복지재단 4억여원 태양광 가로등 50등 광양시에 기부

LG에너지솔루션·밀알복지재단 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LG에너지솔루션과 밀알복지재단이 후원한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50등 설치하는 기부사업을 유치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LG에너지솔루션과 밀알복지재단이 후원한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50등 설치하는 기부사업을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G에너지솔루션과 밀알복지재단이 모금한 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LG에너지솔루션이 태양광 가로등에 최적화해 처음 자체 개발한 특화 배터리를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시는 태양광 가로등 50등은 오는 10월 중순까지 광양읍 동천변에 설치될 예정이다.

태양광 가로등은 별도의 전력 계통 연결 없이 낮 동안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해 야간 조명에 사용하는 독립형 시스템으로 흐린 날이나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조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가로등이 설치되는 광양읍 동천변은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그동안 야간 조명시설이 요구돼 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복지재단의 공익적 역할,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해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민·관 협력 사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친환경 공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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