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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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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에 따르면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 공동으로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 조사에서 광양매화축제는 종합점수 7.62점을 받아 전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광양매화축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축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시는 광양매화축제가 10억원에도 미치지 않는 소규모 예산으로 콘텐츠의 완성도와 방문객 경험의 가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십억원이 투입된 다른 지역 대형 축제들과 나란히 최상위권에 오른 것은 주목할만한 일이라고 자평했다.
또 성공적인 매화축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차 없는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일회용 사용 간소화 등 ‘3무(無)축제’를 만드는 것도 큰 성과로 분석했다.
광양매화축제는 남녘의 봄소식을 맨 먼저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로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따라 펼쳐지는 33만㎥의 매화군락과 빼어난 자연경관, 지역문화와 미식,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가 어울어져 장관을 연출시킨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양매화축제는 올해 전남도 대표축제에 4년 연속 선정 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축제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세계적인 봄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이번 결과는 광양매화축제의 매력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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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금)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