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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가 지난 8일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는 지난 8일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체육회의 운영 근간이 될 정관 제정을 비롯해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정, 2027년도 통합특별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 등 출범을 위한 핵심 사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통합준비위는 각 정관과 규정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논의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이를 반영해 일부 안건을 수정 의결했다.
이에 따라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후속 일정도 일부 조정됐다.
당초 10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통합체육회 발기인 총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로 일주일 연기됐다. 통합준비위는 정관과 관련 규정의 완성도를 높인 뒤 발기인 총회를 진행해 후속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통합준비위는 오는 1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정관과 각종 규정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발기인 총회 등 남은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 안정적인 통합체육회 출범과 새로운 지역 체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앞서 통합준비위는 지난 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통합 준비에 착수했다.
위원장에는 김로한 대한체육회 정책전문위원을, 부위원장에는 김민철 조선대학교 교수와 윤종찬 광주시체육회 이사를 각각 호선했다.
통합준비위는 특별시장 추천 2명과 대한체육회장 추천 1명, 전남·광주 체육회장 추천 각 7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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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수)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