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 ‘AI 디자인 인사이트 특강’ 성황
검색 입력폼
경제일반

광주디자인진흥원, ‘AI 디자인 인사이트 특강’ 성황

남부대와 협업…AI 크리에이터 윤석관 작가 참여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최근 남부대학교와 협력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디자인기업 재직자와 디자인 분야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디자인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최근 남부대학교와 협력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디자인기업 재직자와 디자인 분야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디자인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행하는 ‘2026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와 남부대학교의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연계해 마련됐다. 지역 디자인기업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자인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강연은 AI 크리에이터 킵콴(윤석관) 작가가 ‘AI 크리에이티브:잘 만드는 것을 너머, 마음에 닿는 것’을 주제로 진행했다.

AI를 활용한 창작의 관점과 사람의 감정과 공감을 고려한 콘텐츠 기획, 창작자의 의도와 메시지를 담는 디자인 접근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AI를 활용해 결과물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의 마음에 닿는 창작을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다뤘다.

김용모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디자인기업과 관련 분야 종사자, 예비 디자이너들이 AI가 가져오는 변화와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디자인기업과 인재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