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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회는 13일 창립 제28주년을 맞아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우산동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중·고·대학생 22명에게 장학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
100원회는 1994년 4월 창립, 하루 100원씩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순수 민간단체다. 회원은 전국 각지 760여명에 달한다.
이날 100원회는 광주특별시 5개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대학생 11명, 중·고등학생 11명 등 총 22명에게 총 55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전했다.
올해까지 100원회는 대학생 288명, 중·고학생 905명 등 1193명에게 총 2억650만원의 장학금 전달했다.
김희만 회장은 “100원의 화폐가치는 작지만 지난 시간 많은 이웃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동참해 주신 전국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지금 처한 어려움에 좌절하지 말고 큰 희망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 훗날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나누는 사람이 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00원회는 앞으로도 ‘하루 100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자’는 창립 정신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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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월)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