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곡성공장서 화재…33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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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곡성공장서 화재…33분 만에 진화

지난 8일 오후 9시57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입면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7분 곡성군 입면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7대, 소방대원 6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후 10시30분 불을 껐다.

화재 당시 직원 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공장 지하실의 스팀배관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지하실에서 기름이 누설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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