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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청소년 통일 음악회에서 참석자들이‘통일염원 풍선 날리기’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동구협의회(협의회장 김행자)는 지난 1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청소년 통일 음악회가 동구 자문위원 및 관내 청소년, 시민 등 총 500명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은 물론 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무관심을 극복하고 올바른 국가관, 통일관, 역사관을 함양, 통일 염원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함께하는 통일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김성환 동구청장, 이선순 동구의회 의장, 박대현·홍기월 동구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 김선남 광남일보 사장, 동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통일 음악회에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로 흥을 돋웠다. 또 ‘통일 한 줄 생각 쓰기’ ‘통일염원 풍선 날리기’ 등의 이벤트를 비롯해 남북관계·통일의 필요성 등과 관련한 홍보물을 배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적 노력을 제도화, 통일정책을 초정파적·범국민적 차원에서 추진하기 위해 1981년 창설된 단체다. 산하의 광주동구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강연회 및 문화행사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현규 기자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04 (토) 0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