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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건보공단 광주본부를 비롯해 광주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시의사회, 광주시한의사회, 광주시간호사회,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함께했다.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이 한 팀이 돼 환자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간호사가 입원 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와 함께 보조 역할을 수행해 환자가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지 않고도 입원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간병비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종합병원 6인실 기준으로 7일 동안 입원을 한다고 할 경우 개인이 부담하는 간병비는 현행 56만원(1일 8만원)에서 7만4900원으로 87%가 감소하게 된다.
6월말 현재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는 공공병원 35개소, 민간병원 137개소 등 총 172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나, 광주·전남지역은 15개소로 참여율이 매우 낮다.
김백수 본부장은 "광주·전남지역의 참여율이 낮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지역이 입원서비스 질제고 등 환자 중심의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신청 및 현재 참여중인 병원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 하면 된다.
이현규 기자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04 (토) 0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