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3급 승진 인사 단행
검색 입력폼
지방의회

전남도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3급 승진 인사 단행

전남도의회는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3급(부이사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의회는 이날 이형래 총무담당관을 3급으로 승진 발령했다.

3급 승진은 2022년 1월 의회 사무처 인사권이 전남지사로부터 독립된 이후 처음이다.

4급에서는 공정희 특별 수석전문위원이 홍보담당관으로 전보됐고, 김정주 총무담당관실 인사교육팀장은 승진해 특별 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키워드 :
- 류택열, 광주비아농협 조합장 재선거 출사표 …"조합원 주권농협 실현"
- 구제길 세종의료재단 이사장, 광주사회복지모금회장 취임
- 성균관대 재광동문회장에 김덕모 호남대 교수 취임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지역인재 채용 설명회
- 尹, 특검보 면담후 조사시작…경찰 총경이 '체포저지'부터 신문
- [28일 예보]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 29일 맑음
- [인사] 전남도의회
- 나주시, ‘청렴한 공직문화’ 앞장
- 함평군,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 성료
- 여수시, 제10편 관광 웹드라마 ‘그림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