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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는 총보증공급 1조원, 온정적 채권회수 200억원, 전국최저 사고율 3%, 출연금 확보 400억원, 이용고객 확대 5만개 업체를 의미하고 있다.
전남신보는 최근 고금리와 소비위축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보증 공급 규모를 55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전년 대비 1000억원 증액된 규모로 보증저변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기존 보증서 대출의 기한연장 금액을 합산하면 총 1조원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현장·수요자·지역 중심의 정책 수립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보증상품을 확대 시행한다. 창업기업 지원 특별보증(100억원)과 신성장 기반산업 육성특별보증(100억원), 버팀목 마이너스(통장) 보증(100억원), 중·저신용 사업자 전용 특별보증(300억원) 등 다양한 신규 보증상품 운영을 통해 창업 초기 소상공인부터 경영 위기 단계에 놓인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정책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다.
아울러 전남신보는 소상공인의 대출금 상환부담을 경감하고자 금융안정 패키지를 지원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전환보증(상환조건 변경), 코로나피해 보증 분할상환(장기 분할상환 전환), 브릿지보증(폐업 소상공인 개인보증 전환)을 지원한다. 또한, 신규보증 보증료율 0.8% 초과분에 대해 3억원 규모로 보증료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금융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인 금융버스 ‘가드림’ 지원도 한층 강화한다. 금융버스 ‘가드림’은 보증 상담과 대출, 경영지도채무조정·금융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서비스로 2025년 행안부 공공기관의 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신보는 지난해 전용버스를 구입하고 전담센터를 구성해 연 50회 이상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올해는 현장 중심 지원을 한층 강화해 매주 1~2회, 연 70회 이상 도내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보증취약지역인 곡성과 영암에는 월 2회 정기운영을 시행함으로써 금융소외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전남신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비금융 지원을 체계화한다. 소기업·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창업학습 및 경영개선 교육 프로그램(2000업체), 성장유망기업 육성(5업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구축(50업체), 시장(골목)이음 패키지(4업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거 추진한다. 동시에 경영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위기 소상공인 종합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 AI기반 클리닉을 신설해 경영진단부터 컨설팅, 비용 지원까지 연계해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선다.
여기에 전남도와 함께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1인 자영업자와 근로자 10인 미만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예산은 전년 대비 3000만원 증가한 1억5000만원 규모이다.
이강근 이사장은 “2025년 보증공급 확대와 리스크관리 강화, 출연금 확보 등 트리플 크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소상공인 금융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금융서비스와 비금융 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도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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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금) 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