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호남권 청년 일경험 확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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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호남권 청년 일경험 확대 ‘시동’

활성화 거버넌스…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방안 등

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청사 회의실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일경험 참여기업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호남권 미래내일 일경험 활성화 거버넌스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호남권 청년 일경험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청사 회의실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일경험 참여기업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호남권 미래내일 일경험 활성화 거버넌스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호남권 고용 관련 기관과 대학일자리센터, 기업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호남권 지원센터의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과 올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이 보고됐다. 아울러 사업 개선 및 활성화 방안과 유관기관 일자리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호남권 일경험 지원센터는 올해 일경험 참여기업 80개사를 신규 발굴해 지역 청년과의 매칭을 지원했다.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공유, 지역 고용 지원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일경험 사업의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올해는 직업훈련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형 등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신규 참여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청년 대상 사전 직무교육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실무 중심 정책 사업”이라며 “유관기관과 대학,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호남권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수시·경력 중심 채용 확산 등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턴형·프로젝트형 등 다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정책 사업이다. 광주상의는 지난 2024년부터 호남권 지원센터로 지정, 해당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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