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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양경찰은 여수 낙포부두 공사현장에서 콜타르로 추정되는 오염물질 18ℓ를 유출한 업체를 적발했다. 사진은 여수해경 광양파출소 연안구조정이 방제 중인 모습. 사진제공=여수해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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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양경찰은 여수 낙포부두 공사현장에서 콜타르로 추정되는 오염물질 18ℓ를 유출한 업체를 적발했다. 사진은 해양오염 범위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수해양경찰서 |
여수 낙포부두 공사현장에서 오염물질을 유출한 업체가 해경에 붙잡혔다.
여수해양경찰은 여수 낙포부두 공사현장에서 콜타르로 추정되는 오염물질 18ℓ를 유출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31일 오후 2시10분 여수 낙포부두 앞 해상에 검은색 기름으로 추정되는 해양오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등 선박 4척을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사고 원인 조사 결과 A업체가 부두 하부에 있는 배관 보온재를 철거작업 중 배관 상부에 올려져 있던 오염물질 캔을 내리는 과정에서 해상으로 떨어져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에 기름 등 오염물질을 배출할 경우 관련 법령에 의해 처벌 받는다”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사고대응과 지속적인 감시단속을 통해 해양시설,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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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수) 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