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와 최근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
나주호 상류 다도면 둘레길 공원 일원에서 이뤄진 이번 활동은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저수지 주변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과 마을주민 등 총 40여명은 저수지 주변의 버려진 낚시용품,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농촌 환경정화와 경관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저수지 둘레길을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 용기, 스티로폼, 고무매트 등 부유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약 1t가량 수거된 폐기물이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지역과 협업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민·관이 협력한 의미있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며 “수질 관리 뿐 아니라 나주호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주지사는 올해 영농 일손 돕기, 취약계층 지원,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참여 등 ESG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10 (금) 2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