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시체육회는 첨단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임시 휴장 기간을 운영하며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 |
| 광주시체육회는 첨단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임시 휴장 기간을 운영하며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28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첨단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임시 휴장 기간을 운영하며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 기간에는 전문적인 잔디 관리와 코스 정비를 비롯해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임시 화장실과 그늘막 쉼터, 위험 구간 안전망이 새롭게 설치됐고, 기존 쉼터 보수와 홀컵 교체, 목재 의자 추가 설치도 병행됐다.
특히 다음 달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이용객 수요를 적극 반영한 편의시설 확충이 눈길을 끈다. 주 이용층인 어르신은 물론 최근 이용이 급증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대상파크골프장 후문 인근 약 300m 지점에 임시 화장실을 긴급 설치하는 등 세심한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첨단체육공원 내 첨단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은 각각 다양한 난이도의 9홀과 18홀 코스로 조성됐다. 우수한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을 바탕으로 광주는 물론 타 지역 이용객들도 찾는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이용객 수만 총 22만4597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파크골프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29 (수)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