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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광산구 사회적경제 연합회가 주관한다. 6~7일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형 마켓’을 주제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의 협업으로 한마당을 채운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지역 20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한다.
천 직물 공예(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기능성 신발, 목공예, 디퓨저 아로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다. 우리 밀 간식, 수제 떡갈비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도 선보인다.
사회적경제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주민을 위한 오락 놀이(레크리에이션), ‘벌룬쇼(풍선 공연)’, ‘미션 게임(임무 수행 놀이)’, 어린이 버블 공연(비눗방울 공연), 댄스왕 선발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한마당 행사가 우수한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을 알리고,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기업, 시민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를 이롭게 하고, 지역경제에도 힘이 되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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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화)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