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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기상청 |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전남 완도 보길도가 256.0㎜로 가장 많았다.
완도 여서도 231.5㎜, 신안 가거도 219.5㎜ 진도 서거차도 206.0㎜, 해남 현산 188.5㎜, 여수 초도 141.0㎜, 고흥 도양 124.0㎜ 등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시간 동안 진도 서거차도 37.5㎜, 완도 보길도 32.5㎜, 해남 땅끝 35.0㎜의 거센 비가 내리기도 했다.
이번 비는 제6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비구름대를 강하게 발달시켰다.
이 비로 완도, 진도 등 전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론 배수로가 막히거나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호우 관련 피해 신고 6건(오후 1시 기준)이 소방 등에 접수됐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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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화)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