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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8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22일 오전 9시 광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광주 여성혐오 살해사건 가해자 장윤기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사진제공=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
광주·전남 8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22일 오전 9시 광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광주 여성혐오 살해사건 가해자 장윤기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은 고 이채원 학생을 추모하고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대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김순 광주전남추모연대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미리내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백영남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공동대표가 연대 발언과 기지회견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여성단체들은 ‘엄중처벌’ 피켓을 들고, 장윤기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구호를 제창한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관계자는 “장윤기는 단 한 점의 동정도 받을 자격이 없는 범죄자다”며 “사법부가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장윤기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광산구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1층 로비에 기억공간을 마련했다. 기억공간에는 인형, 의류, 어린 시절 사진 등 이양의 유품과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물품들이 놓였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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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목)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