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정수장서 액화염소 배관 터져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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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정수장서 액화염소 배관 터져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9일 오전 11시27분 함평군 함평수도센터 정수장에서 액화염소 배관이 터져 소방당국이 가스를 빼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수도센터 정수장에서 액화염소 배관이 터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7분 함평군 함평수도센터 정수장에서 액화염소 배관이 터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체에 유해한 액화염소 가스가 누출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액화염소 공급 밸브를 잠그고, 보호복을 입은 상태로 가스를 빼내는 작업을 했다.

소방당국은 액화염소 배관이 노후화하면서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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