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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소방서 |
9일 담양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8분 담양군 고서면에 위치한 농막과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8대, 소방대원 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55분 만인 오후 7시33분 불길을 완전히 잡아.
이 불로 농막과 창고용 컨테이너가 전소되고 건조기, 농기계가 소실돼 소방 추산 909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소방당국은 농막 주인이 아궁이에 불을 피워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담양소방 관계자는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며 “소화기 비치, 가연물 2m 이상 보관 등 작은 관심이 우리의 안전을 지켜낸다는 마음으로 안전 수칙을 잘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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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금)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