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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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월출산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 통제

8월 31일까지…훼손된 탐방로 정비공사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탐방로 정비공사를 실시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탐방로 일부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월출산국립공원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 구간이 정비 공사로 통제된다.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탐방로 일부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

이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지는 탐방로 정비공사에 따른 것이다.

출입통제 구간은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 1.4㎞ 구간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통제구간은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통천문삼거리~광암터삼거리~산성대입구에 이르는 총 5.3㎞ 구간에서 시행된다. 다만, 천황봉을 탐방하는 탐방객은 경포대삼거리~바람재삼거리 구간을 이용해 정상 산행이 가능하다.

공사 기간 중 장비 및 자재 운반, 작업 인력 이동 등에 따라 일대가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헬기를 이용한 자재 운반 작업도 예정돼 있다.

월출산국립공원 관계자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훼손된 탐방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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