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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최근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역점 시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이번 시책 발굴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서별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다양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내년도 핵심 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행정통합을 계기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복지, 문화·관광, 미래산업 등 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구청 내 각 부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시책과 새로운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시책은 오는 9월에 예정된 최종 보고회 과정을 거쳐 내년도 사업으로 확정된다.
남구는 보고회를 개최해 지역 발전 기여도와 주민 체감도,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구정 정책으로 추진한다.
남구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전남·광주의 행정과 경제, 생활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신규·역점 시책 발굴을 통해 행정통합 시대에 남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남구의 미래 10년, 20년을 준비하는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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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20:08














